2006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풍경
문득 학교사진이 내 컴퓨터에 꾀 많이 남아있는걸 발견했다. 밤새우던 연구실, 새벽에 들어가던 기숙사, 시원한 바람, 자취생들의 기숙사들의 수다, 학교 앞 작은 술집들에서 마시던 술,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산채길들, 수많은 추억의 잔해가 남은 곳. 어찌 이 곳을 잊으리. 2006년도 찍은 사진들.
문득 학교사진이 내 컴퓨터에 꾀 많이 남아있는걸 발견했다. 밤새우던 연구실, 새벽에 들어가던 기숙사, 시원한 바람, 자취생들의 기숙사들의 수다, 학교 앞 작은 술집들에서 마시던 술,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산채길들, 수많은 추억의 잔해가 남은 곳. 어찌 이 곳을 잊으리. 2006년도 찍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