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아파트 중문, 현관문, 현관 바닥 셀프 인테리어

    아파트 중문, 현관문, 현관 바닥 셀프 인테리어

    아파트 전세로 이사를 오면서 많은 고민이 생겼다.이전에는 신축 빌라라서 손을 댈 것이 없었는데, 지은지 10년이 넘은 아파트를 와보니전부 체리색에 이것저것 깔끔하거나 온전한 것이 없었다. 그래서 나름대로의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했는데그 중에서 와이프와 최고로 힘들게 한 것이 현관 및 중문이었다.체리색으로 도배가 된 대다가 현관문은 너무나도 칙칙하였다.게다가 옆 유리는 너무 크고 때가 많이 타있었다. - Before - 그래서 와이프와 나는 밤마다 아기를 재운 후에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실제로 아기를 9~10시쯤에 재운 후에 새벽 1시까지 페인트 칠이며 젯소 칠 등의 일을 하고는 잠을 잤다.와이프와 나는 예쁜 현관문 색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었는데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현관문은 코발트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