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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성복동 경락 마사지 추천 (약손경락)

    수지 성복동 경락 마사지 추천 (약손경락)

    직업이 하루종일 앉아서 컴퓨터를 하는 일이다 보니 어깨와 목은 항상 굳어있기 마련이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냈는데 어느 날 주말 아침에 일어나니 담이 걸린 것처럼 목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고, 와이프가 살짝만 주물러도 엄청난 고통과 억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건 그냥 풀어서 될 것 같지 않아서 한의원이라도 가려고 와이프에게 알아봐달라고 했다. 와이프가 검색을 좀 하더니 전화로 예약을 한다. 한의원에 가는건가 해서 따라나서니 마사지샵이다 -_-;;; 본인은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받아도 굳이 시원한지 모르겠고, 향 나는 오일로 문질문질 조금 얼굴에 팩 덮어놓고 누워있는게 왜 좋은지 이해를 못하는 1인이다;; 해외여행 갔을 때도 마사지는 늘 패스했고;; 회사 워크샵에서 단체로 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