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인테리어 업체를 만나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런 면에서 추천을 받고 좋은 업체를 만나 잘 시공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고민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 수지인테리어에서 디자인적인 면이나 다른 면에서 잘 신경써주셔서 잘 마무리가 되었다.


전실


원래는 비대칭형의 문을 달려고 했으나, 사장님께서 전실 문 위치 변경을 추천하셔서 위치를 변경하게 되면서 대칭형의 전실문을 달게 되었다.
전실문 위치가 변경되면서 시스템장쪽의 문을 전실문을 열지 않고 바로 쓸 수가 있어서 편리해졌다.


 


 




거실


광폭 베란다를 가진 아파트라서 아내와 나는 처음부터 거실만은 꼭 확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금액적인 문제에서 포기했다. 확장하면 좋겠지만 거실 공간 확장 비용이 너무 비싸다.

내가 화이트톤을 좋아해서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거실이 되었는데 저 회색의 등센서도 원래는 흰색이었다.

그런데 수지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이 부분은 꼭 포인트를 줘야 한다고 강력 주장 및 추천하셨고 자기가 알아서 시공하겠다고 하셔서 저 회색의 포인트가 있게 되었다. 나는 반대하고 정말 반신반의하였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했다. 사장님께 감사드리는 부분 중 하나이다.





콘솔장이 위치하게 되는 곳의 벽면이 대리석의 조금 촌스러운 벽이었다. (아래 사진의 액자가 달린 회색 벽)

이 부분을 사장님이 스톤 필름으로 예쁘게 마감해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





거실 베란다



  


수지 인테리어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발코니에 쓰이는 탄성이 너무 예쁘다.

사진으로는 담기지 않는데 탄성이 정말 깔끔하고 조금 반짝이는 느낌이 난다.

탄성에 관해서는 디자인 미팅이나 그외적인 부분에서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는데 실제 시공이 너무 잘되었고

실제로 우리집 말고 수지 인테리어를 추천했던 지인의 집 역시 이 탄성이 동일하게 처리되었었다.




주방


내가 원하던 주방은 "ㄷ"자 주방이었는데 기본 구조상 변경할 수 없고 1자 구조로 되어 있었다.

"ㄷ"자가 아니라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8인용 식탁이 들어갈만큼 공간이 넉넉해서 그 부분에 만족하고 있다.

수지인테리어에서 싱크대가 우리가 할 때부터 리바트로 변경되어서 고급스러운 싱크대가 들어가게 되었다.








주방 베란다의 경우 원래 보조 주방의 형태였는데 수지 인테리어에서는 추천해주는 것은 아래 사진과 같은 주방 제품들의 수납장이었다.

"ㄷ"자 형태가 아니라서 이런 제품들의 위치가 매우 애매했는데 수납장을 두니 이런 부분이 해결되어 매우 편리하게 되었다.




거실 화장실


안방 화장실만 공사하고 거실 화장실은 그냥 쓰려고 했다가 인테리어 들어가는 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거실 화장실도 공사를 하게 되었다.

화장실에서 제일 고민되는 부분은 타일이었다. 나는 원래 어두운 타일을 쓰고 싶었으나 화장실이 크지 않은데 괜히 어두운 타일을 썼다가 더 작아보일까봐 고민이 되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어두운 타일이 예쁘게 시공이 되었고 매우 만족스럽다.


욕실 공사시 중요했던 것이 "배수구"와 "샤워 부스 파티션"이다.

원래 이 화장실을 트렌치 배수구가 있던 곳이었는데 사장님이 관리하기 어려울꺼라고 변경해주셨는데 들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살아보니 트렌치 배수구는 청소 관리하기 너무 어려웠을꺼 같다.


샤워 부스 파티션의 경우 처음에 바닥에서 좀 공간을 둬야 배수구로 물이 잘 빠질지 알고 바닥에서 좀 뛰워달라고 했는데 사장님이 왜 그렇게 하냐고 물어보시고 보통 물이 안 빠지게 바닥에 붙여서 한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그렇게 시공을 하게 되었다. 샤워부스에서 샤워한 이후에 물이 샤워부스 밖으로 안 빠지다보니 샤워부스 밖의 화장실을 건식 형태로 사용할 수가 있어서 편리하다.


 


 


 




안방


안방에 기억나는 점은 "에어컨 매립배관이다.

에어컨 매립배관의 경우, 이 위치가 잘못 되어 있어서 실제 설치시 에어컨 위치가 너무 내려오게 된다. 그래서 설치기사님이 왼쪽 위로 설치를 해주셨으나 선이 너무 흉하게 나와서 잘못 설치된 것으로 매우 화가 났는데 그 문제가 아니라 매립 배관의 위치가 이상한 것이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그런 아파트가 좀 있었고 선이 나오는 공간에 플라스틱으로 막아서 보기 좀 나쁘지 않게 처리하는 방법이 있어서 인터넷에서 플라스틱을 사서 직접 달았다. 기사님이 오기 전에 미리 사서 달면서 했으면 더 예쁘게 되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안방 드레스룸


드레스룸의 문이 원래는 슬라이딩 도어였는데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기존 슬라이딩 도어는 버리고 미닫이 문으로 변경하였다.

문을 없애는 것도 고민했지만, 밤에 욕실 이용시 불빛때문에 불편한 점이 잆을꺼 같아서 문을 달게 되었다.

기존에 바닥이 타일로 되어 있어서 바닥을 타일로 하고 싶었으나 공사가 너무 커진다고 해서 바닥은 장판으로 시공하였다.

거울은 초기 아파트 준공시 있던 것과 같이 슬라이딩 거울장으로 하였는데 수납적인 면에서 만족스럽다.

이 공간을 드레스룸으로 정말 쓰기 위해서 아예 전체 붙박이장으로 달지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그렇게 할 경우 화장대 공간과 손 씼을 공간이 없어져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안방 화장실


안방 화장실은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상태가 좋으면 시공을 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으나, 실측시 와보니 그렇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이곳 또한 전체 새로 공사하였다.




작은방 - 서재, 컴퓨터, 드레스룸


수지센트럴아이파크는 베란다에 아래 사진과 같은 수납 공간이 많은데 작은방쪽읙 공간이 특히 크다.

시스템장의 경우 상태가 최상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큰 방 - 아이 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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