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킨토시
VirtualBox에 MAC OS X 설치 (안녕 해킨토시)
실로 오랜만에 작성하는 MAC OS X에 대한 내용이 아닌가 싶다. 수많은 삽질과 Leopard설치 성공 이후에도 끝없는 문제들과 싸우다가 내 노트북에 Snow Leopard는 깔 수 없어 결론을 진 이후에 해킨토시와는 이별을 고한 상태였었다. 어느날 아시는 분이 VirtualBox를 통해서 Mac설치 및 XCode를 실행하는데 성공했다는 말이 들려왔다. VirtualBox를 통해서 하는 것은 속도가 많이 느리다고 해서 개발이 힘들것 같아서 해킨토시 설치를 시도할 때부터 전적으로 제외한 부분이였는데 이미 Snow Leopard 설치에도 실패해있던터라 해보기로 하였다. 불과 하루도 안 걸려서, 아니 별 문제도 없이 쭉쭉 설치가 완료되었다. VirtualBox URL http://www.virtualbox...
해킨토시 설치까지는 성공, 그러나 XCode에서 좌절 & 맥(해킨토시)에서 화면 캡쳐(프린트 스크린)하는 방법
이전에 나는 해킨토시 Mac OS X Leopard Kalyway 10.5.2 DVD Intel Amd버전을 설치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XCode 현버전을 쓸려면 10.5.3으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글을 보고 수동으로 업데이트 하던중에 컴퓨터가 멈춰버렸다. 그리고 깔려있던 10.5.2버전도 문제가 생겨서 부팅이 되지 않았다. 망연자실해있다가 처음부터 상위버전으로 깔아서 해보란 글을 보고 iDeneb 10.5.5를 설치하는데까지 성공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iPhone SDK 3.2를 쓸려면 OS 버전이 10.6.2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하위버전을 받아서 써보려고 했지만 그것마저 쉽지 않았다. 어떻게 구할 수 있게된 iPhone SDK 3.1을 쓰기 위해서 10.5.5를 10..
해킨토시의 비애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3.9mm | ISO-242 | No flash function. | 2010:04:26 18:48:23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3.9mm | ISO-136 | No flash function. | 2010:05:02 17:56:06 설치파일 어찌구해 받아보니 커널패닉 알수없는 에러로그 짜증파도 밀려오네 삽질해도 알수없어 어디한번 붙어보자 AHCI 설정하세 기기사양 점검하세 호환버전 찾아보자 반갑도다 커널패닉 도와주소 고수님들 조언하나 눈물바다 흘러버린 삽질시간 달력보니 벌써이주 언젠가는 안될까나 우여곡절..
해킨토시 설치기
장작 긴 시간이였다. 2010년 5월 3일, 2주 가까이 고생 끝네 해킨토시의 설치를 완료했다. 아직 드라이브나 XCode 설치 및 시스템 업데이트 등 할게 많이 있지만 일단 설치를 완료했다는 것에 매우 큰 기쁨을 느낀다. 그래도 이번 삽질을 통해서 Mac에 관련되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해킨토시를 깔면서 내가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와 해결방법에 대해 적어보겠다. 나보다 더 고생한 사람도 있겠지만, 나같은 오류를 또 겪지는 않길 바란다. 적어도 해킨토시 설치 이전에 윈도우나 리눅스 설치 경험은 다 갖고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와 같이 해킨토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해킨토시를 깔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은, 윈도우 설치 할 때와 너무나 다르다. 지금 생각하니 그렇게 싫어하는..
Mac OS X 코드네임
해킨토시를 깔려고 정보를 얻던 중에 사람들이 Leopard를 깔았다니 Tiger를 깔라르니, Snow Leopard 애기를 해서 대체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의문을 갖던 중에 알게 되었다. WIKI에서 보면 자세하게 나오는데 맥이 버전 10부터 고양이과에 속한 동물 이름들은 붙여놓았다. 10.0 : Cheetah (치타) 10.1 : Puma (퓨마) 10.2 : Jaguar (재규어 또는 표범) 10.3 : Panther (흑표범) 10.4 : Tiger (호랑이) 10.5 : Leopard (표범) 10.6 : Snow Leopard (눈표범) Mac OS X Version Information Version Codename Date Announced Release Date Most Recent Ver..
해킨토시 시도.
오늘 플래시 CS5 트라이얼 버전을 받았다. 애플에서는 플래시를 통한 아이폰 개발을 막겠다고 했지만, 일단 어떻게 되든지 구경이라도 하고 싶었다. 오랜만에 뜬 플래시는 내게 진한 향수를 일으켰다. 확실히 내게는 이클립스나 비쥬얼스튜디오나 어떤 개발 환경보다도 플래시가 참 친숙하게 느껴진다. 가장 먼저 접한 것도 있겠지만 바로 보면서 작업하기에 무언가를 만들 때는 정말 빠르게 작업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설이 길었다. 플래시 CS5를 켜보니, Create New에 iPhoneOS가 눈에 뛰었다. 엄청난 기대속에 이것저것 만들어보았지만 허탈했다. Format에 Machintosh Projector를 통해서 app를 만드는 것과 Flah Player에 iPhone OS를 고를 수는 있지만 기대이하였다.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