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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P 문자셋 바꾸기

    iconv("EUC-KR", "UTF-8", $data[0]);

    일을 한다는 것

    일이란 것이 참 어려운 일이다. 일 개판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완벽하게 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다. 프로답게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절충하면서 처리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다.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밑도 끝도 없이 들어주면 고생하는 것은 자신과 팀원이다.

    객체 지향 원칙

    바뀌는 부분은 캡슐화한다. 상속보다는 구성을 활용한다. 구현이 아닌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프로그래밍한다.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객체 사이에서는 가능하면 느슨하게 결합하는 디자인을 사용해야 한다. 클래스는 확장에 대해서는 열려 있지만 변경에 대해서는 닫혀 있어야 한다.(OCP) 추상화된 것에 의존하라. 구상 클래스는 의존[편집] 객체 지향 원칙하지 않도록 한다.

    우울한 월요일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은 힘이 들다. 미래를 준비하고 더 나아가야만 하는데 지금의 나는 자꾸만 버겁게 한 발자국을 움직인다. --------------------------------------------------------------------------------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그 자리에 그냥 서 있다. 니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한참 후에서야 알았다. 그래 모든 것은 변했다. 변하지 않는건 없었다. 내가 있는 곳에 너가 없다는 걸 한참 후에서야 알았다. 다행히도 시간은 흐르고 아무렇지 않게 너의 이름을 말하고 이제는 다 지난 얘기라고 큰 소리로 웃어보기도 하고 나 답지도 않은 말을 하고 사람들은 내가 변했다고 해 그래 모든 것은 변했다. 변하지 않는 건 없었다. 내..

    톰캣 서비스 2개 하기

    톰캣에서 2가지 디렉토리 서비스하기 포트, 도메인으로 나누어진다. /conf/server.xml 수정

    8월 일기

    8월 일기

    요즘 무언가에 푹 빠진 것은 없지만, 대신에 바른 생활을 되찾았다. 새벽 2시에 자고 7시 30분즘 일어난다. 잠을 안 자면서 생기는 우울함 따위는 없어졌다. 조용히 차근차근 다시 미래를 그려본다.

    네 멋대로 해라.

    "네 멋대로 해라"를 몇편 다시 보았다. 드라마 제목대로 자기자신을 위해서, 자신이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라. 그게 주변사람에게도 모두 행복하다. 과연 그럴까?(웃음) 어릴 때부터 느껴왔던 것이지만 책,영화, 드라마와 같은 것을 다시 보면 그것을 처음 볼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게 된다. 다시 보게 되면서 느끼는 것도 있지만, 나이에 따른 생각의 차이나 성장의 영향이라고 본다. 새로 느낀건 영원한 사랑을 꿈꿀 필요는 없다는 것.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으로서 영원히 사랑하길 원하다는 것이 웃긴 일이다. 누군가를 저버리는 것도 누군가에게 저버려지는 것도 견뎌낼 수 있다. 그 순간순간만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그 시간에 만족하고 살수 있을 것 같다.....

    리소스 지향 아키텍처(ROA)

    ROA(Resource oriented Application) 4가지 개념 리소스 URI Representations 그들 사이의 링크 4가지 속성 Addressability Statelessness Connectedness 고유한 인터페이스 리소스(Resource) 하나 또는 그 이상의 URI를 가짐 리소스의 예) 0.0.1 버전의 소프트웨어 2008년 8월 1일의 n번째 글 Chang-Hwan Han의 정보 m과 n의 관계 n년 연구 실적 공개된 연구 리스트 Addressability(주소 부여의 기능) 리소스의 이름을 지어주는 것과 같다. 한 도메인의 해당 리소스에 접근하기 위한 URI Statelessness 모든 HTTP요청이 완전한 고립된 환경 안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 버튼으로 인하여 전 ..

    나는 오늘도 과거를 회상한다.

    나는 맺고 끊는게 정확하다고 생각했고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 나도 그런 내가 맞다고 생각하고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음 속의 공허함이란 우습게도 자꾸만 찾아온다. 청주의 집에 있을 때는 그것을 잘 몰랐는데 타지에 나와서 오래 있다 보면, 마음의 공허함은 점점 커져 간다. 그러다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만나고 헤어졌다. 자신이 다치려 하지 않는 자기방어중심적인 생각이란 것일까? 누군가가 헤어지자고 한다면 또는 내가 헤어지자고 한다면 정말 끝이라고 생각하고 생각나도 억누르는 행동들이 말이다. 나를 좋아할, 내가 좋아할 인연을 또 만나야만 하겠지만, 설레이기보다 나는 두려움이 앞선다. 오늘은 소주 한잔 마쉬고 싶다..

    [Ruby on Rails] 라우팅 설정

    루비의 라우팅 설정 config/routes.rb 파일에서 이루어짐 URL과 컨트롤러와의 설정 http://도메인/클래스/메소드/파라미터 클래스 - 해당 컨트롤러 클래스와 매핑 메소드 - 액션 메소드 이름과 매핑 파라미터 - id파라미터로 넘겨줌